(2021년 12월 24일) – 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항공(Vietjet)이 오는 22년 1월부터 일부 국가에 한해 국제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. 운항 재개된 국제선은 하노이/호치민시를 출발해 도쿄(나리타 국제공항), 서울(인천 국제공항), 타이페이, 싱가포르, 방콕(수완나품 국제공항)에 도착하는 정기 항공편으로 각 노선은 주 1회 편도로 운항된다.

실제 여행 수요와 정부의 승인에 맞춰 운항 편수를 증가할 계획이라고 밝힌 비엣젯항공은 현재 인도 및 러시아 등으로의 새 노선 취항을 추진중에 있다.

재개된 노선에 대한 상세 항공스케줄은 비엣젯항공의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, 페이스북 페이지, 예약사무소 및 공식대리점을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.
안전한 비행을 위해 승객은 백신 여권, 검사 음성확인서, 자가격리, 숙소 등 전염병 예방과 통제에 관한 국내 규정과 각국 출입국 규정을 준수해야한다. 출입국 신고는 비엣젯항공 웹사이트의 “입국 신고”를 통해 가능하며, QR코드로 해당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.

한편, 비엣젯항공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한 비행 경험을 승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제 정기편 운항 재개를 준비를 해왔으며 1월부터 재개되는 국제편은 최신 A321과 A330 기단을 통해 운항될 예정이다.